[180814[新聞]《可愛恐懼》 的朴施厚捐贈了3.85噸大米
轉自韓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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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호러블리’로 돌아온 박시후, 남 모르게 쌀 3.85톤 기부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호러블리’에 출연하는 배우 박시후와 팬들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제작발표회에 앞서 팬들과 쌀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8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러블리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시후와 팬들은 쌀 3,850kg을 기부했다.
이로써 배우 박시후와 팬들의 누적 드리미 쌀화환 적립량은 쌀 28,740kg, 연탄 1,000장을 기록중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시후와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한 쌀은 배우들과 팬들이 지정하는 홀몸노인, 청소년쉼터, 미혼모 보호시설, 지체장애인 보호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배우 박시후는 소속사와 팬들과 함께 '부여군청, 성동구청,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박시후는 뭘해도 행운이 따르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유필립 역으로 오을순 역의 송지효와 러블리한 케미를 선보인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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