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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2][韓聞]2017 KBS 決算 3,拯救KBS自尊心的《我人生》

轉自韓網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2070030102?f=m

[2017 KBS 결산]③KBS 자존심 살린 '황금빛 내인생'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KBS 주말드라마는 전성기를 달렸다. 8월에 종방한 ‘아버지가 이상해’가 최고 시청률 36.5%로 호반응을 얻더니 ‘황금빛 내인생’이 홈런을 날렸다. 이달 10일 방송에서 시청률 41.2%로 40%의 벽을 넘었다. 일각에서는 50%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방송 콘텐츠가 모두 무너졌지만 ‘황금빛 내인생’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자존심을 살렸다.
‘황금빛 내인생’ 성공의 일등공신은 집필을 한 소현경 작가다. SBS ‘찬란한 유산’과 KBS ‘내 딸 서영이’를 썼던 그는 2년여 만에 내놓은 신작을 반석에 올려놓으며 이름값을 했다.

주연을 맡은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도 호연했다. 첫 방송을 하기 전 출연진의 무게감이 덜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불식했다. 박시후는 성추문 이후 슬럼프를 겪었으나 이 작품으로 탈출했다. 신혜선은 ‘아이가 다섯’ 이후 출연하는 작품이 모두 성공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내년 상반기에 종방한다.

후속작은 배우 유동근, 박선영, 한지혜 등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다.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 분)네 4남매에 빌딩주인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필주 작가가 극본을 쓰고 윤창범 감독이 연출한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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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微博 @litvv平浩啊

【2017 KBS決算】3,拯救KBS自尊心的《我黃金光輝的人生》

KBS週末電視劇《我人生》的收視率達到了全盛期。 8月開播的《爸爸很奇怪》最高收視率達到36.5%。其後《我人生》獲得了輝煌的成績。 本月10日播出的收視率為41.2%,超過了40%。 有些人認為可以超過50%。 雖然其他廣播節目的內容都倒塌了,但是《金色我人生》取得了意想不到的成果,挽回了KBS的自尊心。

《我人生》成功的一等功臣就是執筆的蘇作家。 曾執筆SBS《燦爛的遺產》和KBS《我的女兒素英》的她,在時隔兩年後推出的新作將其放在磐石之上,名聲大噪。

擔任主演的演員朴施厚和申惠善也非常默契。 節目播出前,人們擔心演員陣容是否有足夠的重量,但最終收視率證明了一切。 朴施厚在久違之後最終憑藉該作品成功複出。申惠善在《五個孩子》之後出演的作品都獲得了成功,成為了"收視率保證支票"。

《金色我人生》講述了想要擺脫掉"土湯匙"的三無女的人生經歷,是一部適合全家人一起觀看可以引起共鳴家庭電視劇。明年年初拍攝完畢。接檔劇是韓智慧、李尚禹主演的《要一起生活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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