免費論壇 繁體 | 簡體
Sclub交友聊天~加入聊天室當版主
分享
返回列表 發帖

[170214][韓聞]朴施厚連續5年發售自己的專業雜誌

轉自韓網
http://sports.donga.com/3/all/20170214/82859118/1

박시후, 5년연속 日매거진 활동…남성미 6종 세트 [화보]
입력 2017-02-14 13:41:00



박시후, 5년연속 日매거진 활동…남성미 6종 세트

배우 박시후가 5년 연속 일본에서 발매 중인 자신의 전문잡지 ‘애니쉬(ENISHI) 2017’ 시즌5를 발간했다.

‘ENISHI’는 일본에서 정기적으로 발매되는 배우 박시후의 전문 매거진으로 201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째 발매가 이어지고 있다. ‘ENISHI’는 오직 박시후 한 명만을 위한 정기 간행물 형식의 잡지. 그동안 많은 한류스타들이 전문 매거진을 발매해왔지만, 유일무이하게 박시후만 5년 연속 발간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ENISHI’를 통해 매 시즌 다채로운 콘셉트가 있는 화보를 선보이며 특급 팬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와 관련 ‘애니쉬(ENISHI) 2017’ 시즌5에 담긴 박시후의 남성미 甲 ‘시후 6종 세트’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박시후는 가죽재킷을 입은 채 날카로운 턱 선과 깊은 눈매, 또렷한 입술선으로 무장한 강인한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여기에 희미하게 그려지는 미소를 덧붙여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박시후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에 댄디한 정장을 매치, 누군가를 부드럽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달콤한 전매특허 솜사탕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팔색조 박시후 본색’을 돋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시후는 편안한 니트를 입고 한쪽 벽에 몸을 기댄 채 진중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시후는 ‘애니쉬’(ENISHI)가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잡지라는 점에서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화보 한 컷, 한 컷 다양한 모습과 포즈를 취하는 등 스태프들과 함께 장고를 거듭했던 것. 마음에 드는 컷이 나올 때까지 재촬영을 자청하며 열의를 불사르는 박시후의 모습이 현장을 감탄케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박시후는 지난해 6월 ‘한류 T.O.P’, ‘한류피아’, ‘애니쉬’(ENISHI) ‘Mnet HP‘ 등 일본 유명 한류 매거진 4곳의 전면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일본 내 인기를 증명했던 터. 주춤해진 한류 열풍을 다시 고조시킬 한류스타 박시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후팩토리는 “박시후는 사적인 시간도 가리지 않고 늘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지난해 ‘ENISHI’ 팬들과 일본에서 특별 캠프를 개최했던 것처럼, 올해는 또 어떤 팬 서비스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지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박시후의 선물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附件: 您需要登錄才可以下載或查看附件。沒有帳號?註冊

Fm: 微博 @@依然爱你的微笑

朴施厚連續5年發售自己的專業雜誌,獨一無二的《緣》撲面而來的心動時刻

[體育朝鮮趙允旋記者]說:“這樣的韓流明星的第一次!”

演員朴施厚連續5年在日本發售自己的專業雜誌《緣》第5季,第一期也於2017年1月順利首發。

日本定期發行的《緣》是演員朴施厚專門雜誌。在2012年11月首次亮相後,連續5年堅持發售。
《緣》只有朴施厚一人以定期刊物形式發售的雜誌。此前有很多韓流明星的專門雜誌,但唯一以5年時間連續發售記錄的只有朴施厚。特別是朴施厚的《緣》每一季總是通過多彩概念的畫報形式,一直為實踐對粉絲的愛而進行特級拍攝發售。

與此相關的2017《緣》5,本季包含著朴施厚“濃烈炫酷時裝”的海報吸引了大家的目光。朴施厚穿著皮夾克,棱角分明俊美的面龐和清澈明亮的的眼神,清晰立體的嘴唇弧線再加上淺淺的微笑,即刻捕獲女心為之心動。

另外,朴施厚穿著乾淨剔透的白襯衫,合體的正裝以柔美的姿態凝視暴露著性感,專利甜蜜的棉花糖笑容盡顯朴施厚八色鳥的本色魅力。不僅如此,朴施厚還展示著舒適的stely一面,身體靠在牆上同時給以眼神深邃的樣子,令粉絲的心情為之一振。

首先朴施厚對眾多喜愛他的粉絲們為物件,在進行《緣》拍攝時抓住這一點展現完美的面貌而更加努力。此前沒有表現出新的魅力畫報,為了展示出多種面貌的姿勢而與工作人員一起反復進行了探討研究。為了達到稱心的剪輯效果主動要求重新拍攝,並不吝惜熱情在現場努力拍攝的朴施厚的樣子讓人感歎。

不僅如此,朴施厚在去年6月屢登日本最具代表性的幾家韓流雜誌封面《韓流T.O.P》,《韓流PIA》,《Mnet HP》,《ENISHI》等4處。在日本國內再次證明了高人氣。韓流熱風停滯不前,再次加劇步伐的韓流明星朴施厚得到了極大關注。

朴施厚經紀公司厚factory方面表示:“朴施厚在私下不分時間,為了從粉絲身上得到的愛以什麼樣的方式回饋正在苦惱中。去年在日本舉辦的“enishi“粉絲見面會一樣,今年又是什麼樣的粉絲服務,來報答粉迷們的愛正在企劃當中。”他還表示:“今後朴施厚也將準備獨特的禮物回報請耐心等待。”

另外,朴施厚在ocn電視劇《鄰家英雄》之後,下期作品的選定一直全力進行深思熟慮的作品,不久後會重返電視螢屏再次表現活躍。

TOP

附件: 您需要登錄才可以下載或查看附件。沒有帳號?註冊

TOP

愛你的人仍然在

TOP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