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3][韓聞]雖是5年空白期,施厚通過努力取得好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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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5년 공백 무색하게"…박시후, 정면돌파 노력의 결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시후가 5년여의 공백을 무색케 만드는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 최도경 역을 맡은 박시후의 연기는 흠 잡을 곳이 없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약 5년여만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 그 과정에서 잡음은 존재했지만, 박시후는 연기력으로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2013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무혐의와 공소권 없음으로 한 동안 자숙기간을 가졌던 박시후. 2016년 OCN ‘동네의 영웅’으로 복귀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했다. 이에 올해 5년여만의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며 박시후는 제작발표회에서 먼저 고개를 숙였다. 박시후는 지난 8월 ‘황금빛 내 인생’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이 시작되기 전 앞서 단상에 올랐다.
그는 “작품으로는 1년 만이고 KBS에서는 ‘공주의 남자’ 이후 6년 만의 복귀다”라고 운을 뗀 뒤,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를 드리고 싶다. 여러 우려 속에도 나를 믿어준 KBS, 제작진, 배우, 시청자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올렸다. 논란에 대한 정면돌파였다. 과거 사건 초기에도 박시후는 뒤로 숨지 않고 언제나 정면돌파로 문제를 해결해나갔었다.
그런 그의 노력은 극본, 연출, 상대 배우 신혜선과의 놀라운 조화력으로 큰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 시청률 상승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22일 ‘황금빛 내 인생’은 3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황금빛 내 인생’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가 기록했던 최고시청률 36.5%에 근접한 기록. 방송 16회 만에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였기에 앞으로의 상승에 과연 2017년 최고 시청률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이렇게 5년여만의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 박시후는 확실한 날개를 달았다. 방송 초기에 있었던 부정적인 여론은 그 스스로의 연기로 완전히 타파했다. 그 전 연기와 비교해서 살짝 다른 결로 인물을 풀어내는 박시후는 변화되어 있었고, 복귀작인 만큼 실릴 수 있었던 힘을 걷어내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이어나갔다. 노련함은 여전히 그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었다. 최도진이라는 인물이 가지는 까치한 매력과 그 속의 다정다감한 마음. 박시후는 최도진의 이런 매력을 십분발휘하며 신혜선과의 케미를 완벽하게 맞췄다.
이처럼 5년여만의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시후. 과연 그는 앞으로의 전개에서 신혜선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까. 확실한 점은 박시후의 노력을 통한 정면돌파는 점점 더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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