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0][韓聞]危機轉化為機遇,高收視率讓施厚迎來黃色人生
轉自韓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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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기회로①]"시청률 고공행진"…박시후가 이뤄낸 '황금빛' 재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시후는 위기를 딛고 기회를 잡아냈다.
5년만의 지상파 안방극장으로의 복귀였다.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박시후. 그러던 그가 복귀에 5년의 시간이 걸릴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던 일이었다. 허나 2013년 2월 18일, 짱짱할 것만 같던 그의 앞길에 위기가 닥쳐왔다. 박시후가 성폭행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것.
이후 상대방이 고소를 취하하며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그동안 그가 맡아왔던 캐릭터들이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들이 강했기에 박시후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결국 그는 성폭행 스캔들 이후 오랜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약 4년이 흐르고 지난해 OCN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한 박시후. 하지만 아직까지 그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싸늘했고 큰 주목을 끌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고 박시후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복귀했다. 허나 그에 대한 대중들에 시선은 1년 전과 변함이 없었다. 특히 최고시청률 3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를 기록했던 ‘아버지가 이상해’의 후속작이었기에 쏟아졌던 관심도 있었던 만큼 그에 대한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박시후는 여기에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논란을 피하려고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그 의지는 지난 8월 진행된 ‘황금빛 내 인생’의 제작발표회에서 드러났다. 그는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되기 전 단상에 올라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여러 우려 속에도 저를 믿어준 KBS, 제작진, 배우, 시청자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박시후는 작품 속에서 자신의 말을 그대로 실천해냈다. 진심을 다하며 작품에 임하겠다는 말처럼 그는 배역과 완전히 맞닿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는 상대 배우 신혜선과의 조화로 이어졌고, 큰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 우선 시청률부터 솟아올랐다. 첫 방송 당시 19.7%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던 ‘황금빛 내 인생’은 다음 방송부터 꾸준히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
또한 지난 5일 방송에서는 36%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제대로 대박을 터뜨렸다. 박시후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정적인 여론은 그의 진심 어린 열정에 사그라졌다. 위기에서 잡은 기회를 완벽하게 성공의 길로 끌어온 것이다. 이는 박시후가 논란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면 돌파함으로써 보였던 진심의 결과였다.
5년 만의 지상파 복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박시후. 과연 그는 앞으로 ‘황금빛 내 인생’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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