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07][韓聞]《我人生》有望突破近3年來40%收視率大關
轉自韓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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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EW] 황금빛 내 인생, 3년 만 ‘마의 40%’ 돌파 가능성이 보인다
2017. 11.06(월) 13:38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20회 만에 시청률 36.0%를 기록하며 40%의 벽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KBS 2TV 주말드라마는 탄탄한 시청층과 주말 황금 시간대를 기반으로 매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오고 있다. 하지만 2014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방송됐던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약 3년 동안 40% 벽을 돌파하는 작품은 대가 끊긴 상태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방송 당시 43.3%라는 경이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2TV 주말드라마 부흥기를 이끌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부탁해요, 엄마’가 38.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35.8%, ‘아버지가 이상해’가 36.5%를 기록하며 매번 40% 벽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지만, 시청률 40%대의 벽은 높디높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첫 출발을 알린 ‘황금빛 내 인생’은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20% 벽을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시작했다. 이어 8회 만에 30%를 돌파한 ‘황금빛 내 인생’은 이제 시청률 40%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성추문에 휩싸인 뒤 지상파 첫 복귀를 알린 박시후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우려 반 기대 반으로 출발했던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막장 설정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던 제작진의 말과 달리 극 초반 김혜옥이 친딸 신혜선을 진짜 재벌가 딸인 서은수 대신 보내는 설정으로 막장 주말극에 대한 우려까지 가중시켰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박시후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막장’이라는 오명을 쓸 뻔 했던 이야기는 자신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혜선과 주변 인물들의 세밀한 감정연기와 납득 가능한 스토리 진행으로 각각을 향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아직 채 절반의 반환점도 돌지 않은 상황에서 재벌가의 친 딸 서은수가 자신을 속여왔던 가족들의 거짓말과 출생의 비밀을 동시에 알게 되면서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친 딸과 가짜 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해당 스토리를 먼저 오픈하고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황금빛 내 인생’의 의도가 느껴지는 사이다 전개다.
이렇듯 ‘황금빛 내 인생’의 발 빠른 전개와 맥락 있는 스토리에 시청자들 역시 매 회 높아지는 시청률로 화답 중이다. 지금까지의 시청률 상승 추이로 예상해 본다면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 40% 돌파는 그리 멀지 않은 듯하다. 3년 만에 KBS 주말극 40%의 벽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부담을 덜어낸 ‘황금빛 내 인생’에게는 이제 ‘막장은 없지만 속은 시원한’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숙제만이 남았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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