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3][韓聞]時隔5年重返螢屏朴施厚改變了心態變化是成功的
轉自韓網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9022209487076332_1
['황금빛'첫방①]"5년 만의 복귀"…박시후, 변화는 성공적이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시후의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해성그룹의 차기 후계자 최도경(박시후 분)과 해성그룹의 마케팅팀 계약직 서지안(신혜선 분)이 교통사고로 인해 처음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박시후가 연기하는 최도경은 해성그룹의 차기 후계자이면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게이라고 오해 받을 정도의 바른 생활 사나이. 더불어 그는 여타의 작품들에서 그려졌던 재벌 3세들과는 달리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투철한 인물. 이를 연기한 박시후는 연신 힘을 다했다.
하지만 5년 만의 지상파 복귀라는 점이 그에게는 큰 짐이었을까. 박시후의 연기는 힘이 들어간 듯이 보이기도 했지만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는 박시후의 연기는 흠이 없었다. 특히나 바른 생활 사나이인 최도경을 그려내며 박시후는 그간 보여줬던 자신의 젠틀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했다.
이런 점에서 물론 비판도 존재했다. 과거 2013년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그의 이미지에 실추가 온 것 때문. 그런 여론에 대해 박시후는 지난 8월 29일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단상에 올라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는 "다른 제작발표회보다 더욱 긴장되고 떨린다"며 “작품으로는 1년 만이고 KBS에서는 '공주의 남자' 이후 6년 만의 복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시후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서 사과를 드리고 싶다. 여러 우려 속에도 나를 믿어준 KBS, 제작진, 배우, 시청자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런 점들과 겹친 지상파 복귀작이었기에 당연히 그의 연기에는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를 상쇄시킨 것 역시 박시후 자신이었다. 그는 과거 연기와 비교해서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박시후는 과거의 연기 스타일과는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이며 완전히 변화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첫 방송에서 이가 다소 불안정해 보일 수도 있었지만 박시후는 노련한 연기력으로 이를 커버했다. 이에 앞으로의 전개에서 박시후의 달라진 연기 스타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도.
과연 향후 극에서 박시후는 어떻게 작금의 연기 변신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스타일을 굳건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박시후가 출연하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附件:
您需要登錄才可以下載或查看附件。沒有帳號?註冊